본문 바로가기

하니G'/셀러일기

아마존 싱가포르 첫 판매

반응형

안녕하세요. 하니G입니다.

미국 판매도 시작되고 아마존 싱가포르에서도 첫 판매가 이뤄어졌습니다.

싱가포르는 물품 종목을 7개를 골라서 소매로 20개씩 소싱하여 마켓 테스팅겸 넣어봤는데

계속 안팔리다가 한 종목만 어제, 오늘 한개씩 판매가 되더군요. 다른 종목들은 그대로 여서 아마 다음 소싱에는

지금 팔리고 있는 종목만 사야 할 듯 해요.

 

오늘 들어온 새로운 오더 표시

미국에서 판매하는 것은 제가 직접 공장에 주문해서 만든 제 브랜드 제품인데 그게 안팔려서

조금 서운 하기도 하네요.

ㅎㅎㅎ

둘다 안팔릴때는 어느쪽이든 팔렸으면 했는데,

물품이 비슷한 시기에 입고 되고 한쪽이 팔리자 마진 높은 쪽이 팔리기를 바라네요.

사람 참 간사하네요. ㅎㅎㅎ

미국 제품도 새해가 지나서 조금 팔리고 있어요. 하지만 아직 리뷰가 하나도 안달렸어요.

리뷰를 기다리고 있지요 ㅎㅎㅎㅎ 미국 제품은 광고도 돌리고 있고, 리뷰를 받기위해 얼리 리뷰어 프로그램에도 

가입을 해놨습니다.

얼리 리뷰어 프로그램은 처음 리뷰 5개 까지의 리뷰를 달아준 고객에서 소정의 아마존 적립금을 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첫 제품 런칭시 리뷰를 모을 수 있게 도와주는 프로그램 이지요.

아마존은 고객에게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리뷰를 써달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정책이 바뀌면서 고객에게 리뷰 부탁하는 메세지를 보내면 계정이 정지 될 수도 있어요.

고객에게 리뷰를 부탁 할때는 꼭 아마존 셀러 센트럴에서

아마존이 고객에게 보내는 메세지로 선택해서 보내야 한답니다.

셀러가 직접 하면 정말 곤란해 질 수 있어요.

제일 무서운 것은 저처럼 아예 리뷰가 없는 제품에 정말 나쁜 리뷰가 달리는 거예요.

물건을 몇백개 보내놨는데 첫 리뷰가 아주 나쁘면 그 물건은 정말 팔리기 힘들 거든요.

좋은 리뷰를 기다려야겠어요!

 

 

반응형